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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딱히 게시글 적을 생각 없었는데 지인이 쓰래서 씀 (뭐임)
왜 없었냐면 개바쁨 이슈로 (ㅠㅠ) 기억이 한 달 정도 띄엄띄엄 있어서 플레이 감상이 기억이 안 나서임… (ㅋㅋㅋㅋㅋㅋ)
하지만 들어봐라… 일단 패치 주에 전투 컨을 열어놔… 그리고 다시 나는 할 일을 하러 가… ㅠㅠ
스토리 컷신도 띄엄띄엄 보라면 볼 수 있겠지만 좀 앞쪽의 감상이 이어져야 보는 맛이 있는데
앞에 뭔 내용이었지…? 부터 시작하면 몰입이 안 됨…
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쫓기지 않는 시간이 필요함 ㅠㅠ


24인 먼저 밀긴 했는데
그럭저럭 재밌었던 거 같음



스토리는 그냥 무난무난 했는데
뒤로 갈 수록 뭔가… 뭔가 웃겨서 (??)
약간… 이래도 11을 안 해??? 이래도??? 같아서 그게 웃겼음
원래 14가 이래도 타넘버링을 안 해??? 긴 한데 이번엔 뭔가 더 그래서 웃겼던 거 같음
그… 그게 뭔데 씹덕아…! 의 비중이 엄청 컸다고 해야 하나
별로라는 건 아닌데 11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이거가 넘 웃겼삼


멘퀘는 이 순간 이후로 또 기억이 없음
네네… 맞아요… 내 아가씨의 말이 맞아요…
합치면 X되지만 안 합쳤을 때 더 X된다고 한다면 덜 X되는 선택을 하는 게 맞죠 네네…

진심 개이쁘네
그리고 코스트가 들어간 이 이펙트와 모션
이제는 더 이상 기존 감표로만 컷신을 진행하지 않는다
우리가 열심히 돈을 써서 게임의 퀄리티가 올라갔네요

근데 진짜 어케 되는 걸까
확팩 5개 동안 하이조디 맞짱을 깠으니
앞으로 또 5개 동안 윈터러라는 인물들을 찾아서 세계 오만군데를 뺑이치는 내용일지
아니면 여러분 사실 윈터러는 또 다른 레전드 스토리를 위한 인트로일 뿐이었습니다 하고 지나갈지
진실은 요시다만 알고 있겠지

근데 이 윈터러라는 단어가 너무 이미지가 한정적임
확팩 5개를 다 통일된 감상으로 끌고 가진 않을 거 같으니
뭔가 단어를 바꾸거나 사실 저희의 겨울은 남반구의 겨울이라서 열라리 덥습니다 할지
진실은 요시다만 알고 있겠지

그리고 스토리를 다 볼 때쯤에 와버린 다음 콘텐츠
절프카와 우주 개척
하지만 들어봐라… 다음 패치가 올 동안 컷신 뒷부분을 못 본 나에게도 사정이

절은 안 갔고 개척은 들어가서 필드만 구경했는데
회사 일 조금 하고 왔더니 절프카는 의문의 용두사미 엔딩이고 개척은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끝나버렸다
둘 다 주력 콘텐츠는 아니었긴한데
이거 하는 동안 유잼 트윗들 많이 봐서 아무래도 좋음 (저기요)

이거 아마 개척 첫 날 찍었던 스샷 같은데
그리고 완공이 될 때까지 들어갈 수 없었다 (바빴다고 ㅠㅠ)

아욱세시아 필드가 되게 이쁘긴 했어서
나중에 스샷 찍고 싶을 때 들어갈 것 같기도
사실 개척 조금만 해볼까… 싶었는데
손 제작은 다 까먹고 매크로 돌리기엔 스펙을 대충 맞춰놔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됨
하지만 들어봐라 제작이 1999/2000으로 터졌다







어쨌거나 저쨌거나
카벙클의 헤비유저들이 개척을 개빨리 끝내주신 덕분에 제가 이런 퀘스트를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
감사합니다 저는 구라 안 치고 제작 1번인가 밖에 안 한 거 같아요

앞에 내용은 스킵해서 (사실 우주개척에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진 않았음) 잘 모르는데
이… 네이밍웨이의 대사가 되게 맘에 들었음 ㅋㅋㅋㅋㅋㅋ
뭔가 세상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해야 하나
세상을 좀 사랑해라 사람들아
나도 힘내 볼게


뭔가 위쪽에 들어가기 애매해서 밑에다가 쓰는데
이번 멘퀘는 뭔가 사운드적으로 맘에 들었다고 해야 하나

원래 그러기도 했지만 이번 효월~황금은 뭔가 메인 확팩은 메인 테마 변주가 많은데 추가 패치에서 구작 리믹스가 굉장히 많았고 (이건 진짜 아닐시 아님임 나의 착각일 수도)
이 리믹스도 장르를 좀 기존과는 다르게 쓰려는? 그런 느낌을 좀 받긴 했음
여기서 이런 사운드를 듣게 된다고? 하는 감상이 좀 많았다고 해야 하나

이제 소켄 한 명이 아니라 다른 후임들도 실무에 투입된다고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
(확실한 출처는 기억이 안 나지만)
그 영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? 들어요?

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크레딧은 그냥 소켄이랑 마츠오 정도로만 통일하고
실물반에는 좀 더 자세히 적혀있다는 모양인데
나 지금까지 실물을 사본 적이 없어서 (ㅋㅋㅋㅋㅋㅋ) 모름
하지만 들어봐라… 블루레이 리더기가 없다…
근데 진짜 슬슬 사야할 시기가 오고 있음 ㄷㄷ

아무튼간에
대체로 14의 음악은 록/메탈/심포닉… 의 그래도 좀 리얼 악기 편성 장르(?) 의 비중이 많았던 거 같은데 (DTM이어도 아무튼 리얼이다)
이번 인던도 그렇고 토벌전도 그렇고 여기서 아트코어/로우스타일의 맛이? 하고 좀 휘둥그레 했었음 ㅋㅋㅋㅋ
특히 후자는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네요 저 앞으로 이런 사운드 더 기대해도 괜찮을까요?
근데 따지자면 하드 킥이 정말 아주 조금 나오긴 해 구라 안 치고 많아봐야 8마디 아닐까 하지만… 나왔다는 것에 의의를…

사실 황금의 레전드 해피사이버펑크 확팩이었어서 신스사운드를 신나게 듣긴 했어
앞으로도 좀 더 주셨으면 좋겠는데
백은은 또 북유럽 신화의 느낌이래서 켈틱 쪽 사운드가 아무래도 많겠지…
싶으면서도 이 하드 장르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는 이 마음 (뭘까요)

근데 또 모르지 얘네는 맨날 포장지 사기를 많이 쳐서 갑자기 반전으로 세상 딴 장르 튀어나올 수도 있고 (ㅋㅋㅋㅋㅋ)
그럼 기왕 주시는 거 전두엽 지져주는 저음 꽉 찬 베이스로다가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컴포저분… 바다 건너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