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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기록 &#8211; supersuuffle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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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기록 &#8211; supersuuffle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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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item>
		<title>공각기동대 SSS 봤다</title>
		<link>https://supersuuffle.space/2026/08/22/964/</link>
		
		<dc:creator><![CDATA[aliake]]></dc:creator>
		<pubDate>Fri, 21 Aug 2026 15:50:10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기록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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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블루레이 기기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ㅠㅠ DVD로 보면 되는구나! 지금 와서 화질을 챙기기엔 이전 작도 작고 귀여운 720p 해상도로 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짐 한두 번 정도 더 재탕한 뒤에 생각 좀 해볼까 싶었는데 그러면 블로그를 9월에나 갱신할 거 같아서 그냥 지금 감상 몇 줄 남겨두고 보충을 하든 어쩌든 하기로 맘 먹음 그렇다면 그 감상은 어떠했느냐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 style="text-align: center;">블루레이 기기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ㅠㅠ<br />
<strong>DVD로 보면 되는구나!</strong><br />
지금 와서 화질을 챙기기엔<br />
이전 작도 작고 귀여운 720p 해상도로 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짐</p>
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7hMjj5-X0to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 data-mce-fragment="1"></iframe></div>
</div>
<p>한두 번 정도 더 재탕한 뒤에 생각 좀 해볼까 싶었는데<br />
그러면 블로그를 9월에나 갱신할 거 같아서 그냥 지금 감상 몇 줄 남겨두고 보충을 하든 어쩌든 하기로 맘 먹음</p>
<p>그렇다면 그 감상은 어떠했느냐<br />
음&#8230; 재밌었어요<br />
끝<br />
ㅋㅋㅋㅋㅋㅋㅋㅋ</p>
<p>2기 때처럼 이거 이래도 괜찮아?! 의 의문의 웃음벨 (???) 엔딩은 아니었는데<br />
뭐랄까&#8230; 그냥 아예 대놓고 여러분 고령화 문제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후손들아 미안하다 라고 말하고 있어서 솔직한 게 웃겼음<br />
근데 이게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가 없었을 거임<br />
작중 사건들이 발생한 이유가 바로 이 답을 진범이 단호하게 내세웠기 때문에&#8230; 생긴 거 같아서 (ㅋㅋㅋㅋㅋㅋ)<br />
얘는 진짜로 이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행한 거잖아 실제로도 어떤 해결책&#8230; 이 되긴 했고 (좋은 해결책은 아니었지만)</p>
<p>여기까지 적고 생각함<br />
어차피 내 블로그 보러 오는 내 친구들은 스포 당해도 괜찮아 하고 들어오는 거 아님? 굳이 필터링을 할 필요가?<br />
걍 써야지 어차피 내가 좋았던 점 쓰려면 스포 써야 됨</p>
<p>내가 인터넷에 남긴 흔적들이 모여서 지 스스로 자아를 가진 게 저는 정말 무섭고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어요<br />
인터넷 망령으로 살았더니 갑자기 내 사본이 생겨서 흠&#8230; 나라 꼴이 예술이군 하고 무시무시한 일들을 저질렀다는 게 너무&#8230; 재밌네<br />
어떻게 보면 내 무의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의 뜻 같기도 하고<br />
하지만 동시에 이 무의식들은 의식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있으니까 와 브레이크가 없다 드가자 하고 일을 저지른 거니까&#8230; 의식이&#8230; 짱 중요하다 (뭐임)</p>
<p>그리고 또 초반에 이게 소령일까요 아닐까요~? 하고 훼이크 치는 것처럼 보였던 것들이<br />
실은 진짜 복선이 맞았고&#8230; 가 밝혀지는 최후반부가 재밌었음<br />
전체 흐름에 긴장감을 주는 요소로만 쓰인게 아니라 실은 어떻게 보면 서술 트릭 중 하나로 쓰였다는 이 설계가 재밌었다고 해야 하나<br />
그래서 제일 엔터테인먼트 (?) 한 감상이 들긴 했음<br />
전작들에서도 단서가 차곡차곡 쌓이고 실제로 반전 요소들이 있는 거는 맞지만 뭔가 오락성이 있는 반전이 있지는 않았던 거 같아서 (아닐시: 아님)</p>
<p>아 근데 뭐랄까 내가 웃는 남자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지 sss가 임팩트가 좀 약하게 다가오긴 했어 후반 반전이 헉!! 했던 거지<br />
아닌가? 얘네는 여러 번 돌려봤고 이건 한 번밖에 못 봐서 그런가?<br />
담에 또 보면 알 수 있을 듯 ㅎㅎ</p>
<p>아 그렇지 그 장면 되게 좋았는데<br />
얌마!! 여기서 쏘면 니도 들켜!!<br />
어 내가 더 빨리 쏘면 됨 ㅋㅋ<br />
간지 ㅁㅊ다 ㅋㅋ<br />
ㅈㄴ 맞는 말<br />
내가 더 빨리 쏘면 아무튼 이김 ㅋㅋ</p>
<p>아&#8230; 이거 감상을 쓰면 쓸수록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만 드네<br />
근데 서술 트릭인 척 핵심 반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쥐고 전개된 게 이거가 정말 재밌었던 지점인 것 같음&#8230;</p>
<p>그리고 이제 sss를 봤으니까 2045도 볼 수 있게 됨 ㅋㅋㅋㅋㅋㅋㅋ<br />
약간&#8230; 2045 입장권이라는 생각도 좀 했었음 (ㅋㅋㅋㅋㅋ)<br />
아니 그치만!! 이어지는 내용인데 가운데를 홀랑 빼먹으면 뭔가 아쉽잖아<br />
근데 2045도 2쿨이나 돼서 다 보려면 제법 걸리지 않을까 싶음</p>
<p>지금 이미 보다가 만 것도 있고<br />
공각 신작은 나올 때마다 열심히 보고 있고<br />
근데 또 10월이면 엣지러너 2 나오고<br />
보고 싶었던 헤일메리도 ott에 들어왔었어서 이것도 봐야 되고<br />
그리고 분명 중간에 나의 시선을 빼앗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<br />
과연 나의 운명은?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
		
			</item>
		<item>
		<title>호프 보고 왔다</title>
		<link>https://supersuuffle.space/2026/07/26/590/</link>
		
		<dc:creator><![CDATA[aliake]]></dc:creator>
		<pubDate>Sun, 26 Jul 2026 14:46:57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기록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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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+ OST 스트리밍 떴길래 이것도 달아둠 내가 나중에 들을라고 (26.09.09) ﻿﻿ 원래 그렇게까지 엄청 관심이 있진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맨날 이 얘기만 하니까 나도 궁금해서 보게 됨 일부러 날짜를 낸 건 아닌데 갑자기 마침 일정이 비어서 냅다 봄 근데 요즘 영화 티켓도 잘 안 뽑아주나 무슨 영수증 같은 거 받고 싶었는데 온라인으로 예매했다고 스마트고 자시고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GImhQqwWPBQ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 data-mce-fragment="1"></iframe></div>
</div>
<p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0pt; color: #808080;">+ OST 스트리밍 떴길래 이것도 달아둠 내가 나중에 들을라고 (26.09.09)</span></p>
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ZRyxH-db4iY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br />
</iframe></div>
</div>
<p>원래 그렇게까지 엄청 관심이 있진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맨날 이 얘기만 하니까 나도 궁금해서 보게 됨<br />
일부러 날짜를 낸 건 아닌데 갑자기 마침 일정이 비어서 냅다 봄</p>
<p>근데 요즘 영화 티켓도 잘 안 뽑아주나 무슨 영수증 같은 거 받고 싶었는데<br />
온라인으로 예매했다고 스마트고 자시고 하는 이유로 영수증을 안 뽑아줌;;<br />
뽑는 기계도 뭐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<br />
나 나름 인터넷 인간이긴 한데<br />
오프라인의 이 키오스크와 인력 감축을 위한 애매한 디지털 서비스에는 너무 취약한 인간임을 느꼈음<br />
근데 이건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일 거 같기도 하고<br />
걍 영화관에 돌 던져야겠다</p>
<p>아무튼 영화는 걍&#8230; 그냥 저냥 봤음 (??)<br />
이게 뭐라고 하지 호불호 요소들이 너무 명확한데<br />
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기엔 뭔가&#8230; 뭔가임 (??)</p>
<p>사람들 평이 대체로 영화가 이상하다가 대부분이던데<br />
나도 이 말에는 공감함<br />
아니 영화에 줄거리가 없음 ㅋㅋㅋㅋㅋ<br />
호포리 사람들이 외계인을 죽이려고 했는데 성공인지 실패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외계인이 멸망함<br />
근데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 뭔진 모름 그냥 이런 사건들이 일어났음<br />
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는 영화임 ㅋㅋㅋㅋㅋㅋ<br />
아니 뭐 애기 외계인이 사라져서 그걸 찾는다는 건 알겠는데 아니 그래서 왜 사람들은 다 처죽인 거고<br />
애초에 얘네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지성체들이었는데 왜&#8230; 왜 죽인??</p>
<p>마을 사람들도 이상함<br />
괴물이 있다!!<br />
죽이자!!<br />
우리 편도 죽었어!!<br />
그래도 괴물 죽이자!!<br />
좀 전체적으로 지능이 낮아서 (;;) 왜&#8230; 왜 그러는 거야&#8230;? 하면서 보다가<br />
중간쯤 가서는 나도 그래!! 이 XX새키야~ 드가자~ 하면서 보게 됨<br />
그냥 뭐 밑도 끝도 없이 마을에 뭐가 들어왔으니까 죽여야 된대;;<br />
왜&#8230; 왜요&#8230;? 아니 뭐 딴 나라도 아니고 80년대 대한민국이면 그래도 국가 공권력이 제법 잘 작동하는 편 아닌가<br />
그래서 경찰들이 총 들고 간 건가 아니 근데 좀 더 큰 단위의 국가 개입이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<br />
뭐지?? 왜 사람들이 치이카와 같다고 했는지 알겠음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걍 이 마을 사람들 다 치이카와들같음<br />
외계인 발견 -&gt; 헤엑..!! 잡아야돼..!! 읏쇼읏쇼 (존니많이사망) <a href="https://t.co/inOeM7aplz">https://t.co/inOeM7aplz</a></p>
<p>— 금딸러 (@miinkiizo) <a href="https://x.com/miinkiizo/status/2078379702528737289?ref_src=twsrc%5Etfw">July 18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p>걍 진짜 이 트윗 그대로임<br />
남녀노소 안 가리고<br />
헤엑&#8230; 괴물이 나타났어&#8230; 죽여야 돼&#8230;!! 읏쇼읏쇼 (존니많이 사망)<br />
실화냐 진짜 아니 픽션이지</p>
<p>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트랙 타고 가는 그 씬은 좋았삼 (ㅋㅋㅋㅋㅋㅋ)<br />
총 들고 있는 간지나는 할매할배는 좋은 것<br />
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앞에서 졸라 복장 터져갖고 아니 얘한테 더 좋은 무기를 들려줘서 대체 어따 씀?? 하는 감상도 있었음 ㅋㅋㅋㅋㅋ</p>
<p>그래 앞에서 졸라 속터져갖고 어디까지 하나 보게 됨 표정으로 영화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<br />
아니 뭐 그래 소가 죽었어<br />
뭔가 괴물을 잡으러 간대<br />
근데 그 괴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엄한 데 쏘고 사람 쏘고<br />
사람 쏴놓고 앗 아니네 ㅈㅅ ㅋㅋ;; 하더니 휴지로 지혈하고<br />
뭐지 장난하나<br />
졸라 간지 가죽 자켓 입어놓고 총 쏘는 폼은 어리바리 하면서 정작 괴물 있는 데는 못 들어가고<br />
아니 뭐하자는 건데</p>
<p>이러고 개답답&#8230;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~ 하고 드디어 처음 외계인이 등장함<br />
대체 저 좁은 공간에 어떻게 꾸겨 들어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을 날려주시며 사람 머리를 사람으로 날려버리는 박력 넘치는 등장씬을 보여주심<br />
이때부터 살짝 재밌어짐<br />
와 드디어 크리쳐다 좀 사람 닮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킬 수가 많으시니까 아무래도 좋음<br />
근데 진짜 많이 죽이긴 했어<br />
앞에 모습 안 보여줄 때도 (사실 이건 긴장감 유발을 위해서 그랬던 걸까? 하지만 뭔가의 부조화를 느낌&#8230;) 도망치는 사람한테 자꾸 뭐 던져갖고 개많이 죽이고</p>
<p>아니 이게 뭔갈 던지는 게 지성이 느껴져서 무서웠다고 해야 하나<br />
보통 우리를 습격하는 개짱쎈 괴물들은 밸패를 위해서 지성 스탯이 좀 낮은 경우가 많은데<br />
이분들은 외계인이셔서 지성도 갖고 계심<br />
그래서 의도를 가지고 뭔갈 던져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거임<br />
나 자꾸 뭔 자동차 같은 거 던져서 날라갈 때마다 와 무섭다 했음<br />
약간 뭐랄까&#8230; 도구를 이용해서 죽임 &lt; 은 그래도 사람이 사/람 으로 남을 수가 있는데<br />
이렇게 크고 무겁고 빠른 걸로 즉사 시키는 거는 뭔가 배로 끔찍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<br />
사람 모양으로 죽으면 정말 다행인 아주 끔찍한 죽음</p>
<p>아무튼<br />
드디어 기다리던 외계인도 나오고 대충 심각한 상황인 거 같고<br />
근데 여기서 갑자기 예쁜 여자가 차 몰고 와서 총을 쏘기 시작함<br />
와~~ 이때부터 영화가 너무 재밌는 거임!!!!!!<br />
앞에서 계속 남자들이 지능 떨어지는 짓하는 거만 보고 있어서 노잼 빡침 지수가 올라가고 있었는데<br />
기냥 여자 나와서 총알 갈겨주시니까 영화가 너무 재미가 있네~~<br />
총을 걍 졸라 쏨 그리고 무슨 폭발탄 같은 것도 계속 날림</p>
<p>근데 이 여자가 캐릭터성도 너무 재밌음<br />
총 쏴서 외계인도 죽이는데 애가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 거 같음<br />
뭐라고 하지&#8230; 사실 이쪽도 지능의 밸류가 엄청 높지는 않은데 (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모든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낮음)<br />
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를 확실히 아는 그런 류의 캐릭터?<br />
융통성 없을 거 같고 옆에서 뭐시라 뭐시라 하면 아 그렇구나~ 하면서 그냥 자기 할일 하러 가는 좀 엠지한 (배경이 80년대임에도 불구하고) 하 이런 캐릭터를 뭐라고 하지 아무튼 똑똑한 개그캐의 분류에 속한다면 속할 수 있는?</p>
<p>그래서 이때 이후로 영화에 집중함 (ㅋㅋㅋㅋㅋ)<br />
실제로도 외계인들이 나온 이후부터는 영원히 추격전을 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 수가 없긴 했음<br />
폭풍을 부르는 살인 외계인 습격</p>
<p>외계인들이 CG티가 좀 나는 장면들이 있긴 했음<br />
특히 단독씬 받고 있을 때?<br />
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님<br />
나를 죽이려고 지성을 가지고 전속력으로 개무섭게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함</p>
<p>영화 보기 전에 외계인들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전 지식(?)이<br />
좀 여러 마리가 나온다! 정도였어서 애들이 뭐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랐는데<br />
나 진심 다리 날아갔는데도 세 발로 뛰어가는 장면이 제일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<br />
뭐랄까 그 때 와 이건 진짜 잡았다 &#8216;해치웠나?&#8217;의 순간이었어서 더 그랬던 거 같고<br />
예상치 못한 움직임이 주는 공포? 아무튼 되게 좋은 느낌이었음 세 발 질주 개무섭고 개좋네</p>
<p>이거 뒤로 어떤 여성분이 외계인 해부쇼 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음<br />
어머 너무 무서워 ㅠㅠ 도 아니고 졸라 프로페셔널하게 앞에 있는 게 대체 뭔 생명체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뚜껑 열어볼게요 하고 톱이랑 체인소를 지이이이이잉<br />
여기 영화에 나오는 여자들은 왜케 다 호감임 개웃기게</p>
<p>그리고 이쯤부터 음&#8230; 영화 길다&#8230; 의 생각이 들긴 했음<br />
지금 이미 외계인 하나 잡았는데 인터넷에서 본 다른 외계인들이랑 전설의 승마씬은 대체 언제 나오는 거임?</p>
<p>를 위해 이제 왜 이 사단이 났는지를 설명해&#8230; 주는 것 같은 시퀀스들이 지나감<br />
아니 뭔 이상한 도착증 같은 거 가진 것 같은 남자가 헿&#8230; 외계인 싯가 80만 원 ㅋㅋ ㅇㅈㄹ해서 지금 호포카와들이 죽은 거라고?<br />
그래 뭐&#8230; 그럴&#8230; 수도 있을 거 같애 아마도</p>
<p>할아버지의 볼일 이야기도 너무 더러웠음 혹시 이거 4DX로 보러가면&#8230; 그런 끔찍한 경험을 하지는 않겠지요? 나 한 번도 4DX 안 봐봄<br />
근데 아마 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음 관객들을 극장에서 쫓아낼 순 없잖음 자본주의 만세<br />
내용도 너무 드럽기도 하고 아니 이거 집중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 링거 피 역류한 거 눈에 들어오니까 더 집중이 안 되는 거임 ㅋㅋㅋㅋ 그&#8230; 순경님 그 링거 갈아주셔야&#8230; 그&#8230; (존니 열심히 읏쇼 읏쇼 필기함)</p>
<p>그런 의문의 개더러운 장면 이후 사람들이 이제 숲으로 감<br />
숲에 또 있다!!<br />
아니&#8230; 뭔 줄 알고 가는 거죠 근데 이미 영화의 반절 이상을 지나온 시점에서 이미 이런 의문은 유효하지 않음<br />
탈주하려고 했으면 할매할배들이 갑자기 총 줄 때부터 탈출했어야 했음 (약간 이 즈음 어딘가가 행동과 장면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지점이었다고 생각함)</p>
<p>이거 총도 개웃김<br />
자꾸 영화 내내<br />
이거 어디서 남? 지금 그게 중요해? 이러고 걍 넘어감 ㅋㅋㅋㅋㅋㅋ<br />
뭔가 개연성을 개그로 승화 시킨 건가? 모르겠어 ㅁㅊ</p>
<p>영화가 전체적으로 으&#8230; 으에? 의 느낌이라서 어디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느낌이었음<br />
아니 뭐 인터넷에서는 단군신화가 어쩌고 X드립이 어쩌고 뭐시라 뭐시라 하는데<br />
감독이 인터뷰에서 밤이 기니까 바미기르 ㅋㅋ 라고 한 시점에서 약간 이&#8230; 의미부여의 의지를 상실했음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‘호프’ 나홍진 감독이 밝힌 외계인 캐릭터 작명 비하인드</p>
<p>“처음 등장하는 외계인의 이름이 바미기르인데, 그 친구는 보초를 서는 임무를 한다. 걔가 보초를 서는데 밤하늘을 보면서 ‘밤이 길어~’하는 거지.(웃음) 그래서 소리 나는 대로 바미기르로 지었다”</p>
<p>출처: <a href="https://t.co/B7AwriiARw">https://t.co/B7AwriiARw</a> <a href="https://t.co/1p86kYPwX9">https://t.co/1p86kYPwX9</a> <a href="https://t.co/VDGYazRYA3">pic.twitter.com/VDGYazRYA3</a></p>
<p>— 우아한 (@uahan2) <a href="https://x.com/uahan2/status/2077572854825259317?ref_src=twsrc%5Etfw">July 16, 2026</a></p></blockquo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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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걍 뇌 빼놓고 개멋있는 액션과 나 죽이러 오는 외계인에 대한 공포만 즐기고 옴 ㅋㅋㅋㅋㅋㅋ<br />
즐겼으니까 아무튼 승자가 아닐까</p>
<p>숲 이후로는 뭐&#8230; 밥 먹고 졸라게 외계인 사냥 갔다가 튀었음 끝. 이라서<br />
뭔가 특별한 감상이 없네<br />
걍 애들이 영원히 야이 쉬~뽜쉐캬 개~쉐캬 니는 뒤졌다 이러면서 걍 드가자. 죽이자. 총 졸라 쏨. 차 졸라 몰음. 이라서<br />
나는 와 외계인 폼체인지 개멋잇다 ㅋㅋㅋ 외계인 짱~ 아 맞다 한국인도 짱~ 하면서 봄<br />
보면서 나도 뭔가<br />
이&#8230; 뭐지? 들판을 달리는 말&#8230; 자동차&#8230; 그리고 외계인&#8230; 동시에 말을 타고 소총을 갈긴다&#8230; 동시에 한국어로 야이 쉬~봐쉑 걔쉑~ 의 김치찌개간장게장마카롱 같은 장면이 뭔가&#8230; 생각보다 볼만 해서 (ㅋㅋㅋㅋㅋㅋㅋㅋㅋ) 흠&#8230; 뭐지? 이 졸라 짬뽕&#8230; 생각보다 재밌으니까 그걸로 된 거 아닐까? 하고 걍 즐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</p>
<p>근데 성기 진짜 안 죽더라 아니 엑스트라 애들은 그렇게 날아갔으면 이미 척추 부러져서 죽었는데 애가 몇 번을 날아가는데 끝까지 사는 거임<br />
주인공 버프가 미쳤음<br />
그래서 맨 마지막에 운전씬도 개어이 없어서<br />
나는 뭐 이거 그&#8230; 뭐냐&#8230; 땅콩버터 먹은 여동생 머리 날려버린 그 공포 영화 오마주인가?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<br />
성기는&#8230; 죽지 않아&#8230;! HOPE.<br />
개황당;;<br />
이건 진짜 X드립인가 진지하게 고민함 성기가 계속해서 다시 일어납니다 한국의 성기가 계속 누웠다 살았다 미친 꺼져</p>
<p>이 장면에서 오빠 사랑해 한번 했다고 뭐시라 저시라 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는데<br />
원래 한국인들은 사랑해 표현 졸라 남발하지 않나 그래서 난 별 생각 없었음<br />
뭔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고객님 사랑합니다 하는 나라인데 (나를 왜 사랑하세요 기업님들아 사실 안 사랑하잖아)<br />
여기에 확대해석 넣는 건 뭐랄까&#8230; 이 영화 그 정도 수준인가? (ㅋㅋㅋㅋㅋㅋㅋㅋ) 라는 생각이 드네</p>
<p>뭐 어쨌거나 이때부터 갑자기 졸라 신나던 내 맘도 갑자기 갑분싸 돼서 뭐임? 뭐임? 하고 있는데<br />
갑자기 외계인들의 말에 자막이 달리기 시작함<br />
???<br />
걍 자기들 X됐대<br />
뭔가 지들끼리의 사정을 뭐시라 저시라 얘기함<br />
한 편, 한국인들은&#8230; 뭔가&#8230; 뭔가 마음이 복잡해 모르겠어&#8230; 됐고 주민들 집합이나 시키죠<br />
그리고 끝<br />
???????????</p>
<p>내가 뭘 본 거지의 감상이 이해가 가는 ㅋㅋㅋㅋㅋㅋㅋ 엔딩 시퀀스였음<br />
진짜 실화냐??????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ㅅㅂㅋㅋㅋ 호프 같이 본 3명 마지막 장면에 대한 평이 다 극단적으로 다름 지금 언성 높아짐</p>
<p>A: 마지막 장면을 다 짤라야한다<br />
B: 마지막 장면에 자막을 안달았어야한다<br />
C: 마지막 장면까지 있고 2편이 절대 안나오는게 이 영화의 완성이다</p>
<p>— 넛넛 (@nutnut2021) <a href="https://x.com/nutnut2021/status/2078660710519988285?ref_src=twsrc%5Etfw">July 19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p>이 트윗의 모든 의견이 다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<br />
아니 외계인들 뭔 소리 하는 건데 갑자기</p>
<p>아 그렇지 외계인들 너무 사람 같아서<br />
음&#8230; 이거는 SF 애호가들에겐 좀 마이너스였겠다&#8230; 싶긴 했었음<br />
내가 알고 있는 SF 애호가들은 생물이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면 별로 안 좋아함<br />
사람과는 다른 생명체여야 하고 그게 왜 다른 지를 그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 환경과 문화와&#8230; 기타등등에서의 타당함을 엄청 중요하게 여기는데<br />
여기 외계인은 그냥 좀 다르게 생기고 졸라리 튼튼한 사람. 정도의 다름이라서 ㅋㅋㅋㅋㅋ<br />
그래서 4족 보행으로 변신하시는 분만 좀 가능의 영역 (????) 에 들어있고 다른 분들은 좀 덜 가능&#8230; 이지 않았을까 싶음<br />
가시 달리신 분도 좀 멋지긴 한데 오우 X발, 인외! 의 느낌은 좀 덜했을 듯&#8230; 일단 귀가 사람 귀임 (ㅋㅋㅋㅋㅋㅋㅋ)</p>
<p>암튼 난 적당히 재밌게 본 듯??<br />
위에서 뭔가 그냥 저냥이라고 했는데 하루 지나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영화가 개웃긴데 이거<br />
아니 약간 뭐랄까&#8230; 서사를 기대하고 보면 개노잼이 맞음<br />
도대체가 뭔가 장면들이 암시를 하는 건가? 이건 복선인가? 하면 정말 아~~무것도 맞는 게 없음<br />
이거는 논리적인 전개를 기대하고 보면 안 됨<br />
그냥 총 졸라 쏨!!!! 외계인 졸라 나옴!!!! 이 재밌으면 개재밌는 영화임 ㅋㅋㅋㅋㅋ<br />
그리고 ㅅㅂ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그렇게 거슬리진 않음<br />
일단 사람들 목소리에 비해서 효과음이랑 브금이 너무 커서 (ㅋㅋ) ㅅㅂ이 알아서 필터링 됨 ㅋㅋㅋㅋ<br />
실화냐? 사람들 말 안 들린다고 미친 ㅠㅠ<br />
근데 웃긴거는 말을 못 알아 먹어도 다음 장면 보는데에 그렇게까지 큰 지장이 없음<br />
왜냐면 다음 장면이 ㅅㅂ 이게 뭔 장면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<br />
그리고 왜케 화면 어두워 미친 안경 도수 대충 맞춰서 미묘하게 안 보이는데 졸라 안 보이네<br />
근데 외계인들은 개잘보여서 ㄱㅊ~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/p>
<p>이게 후속작이 나올지 말지 간 보고 있다는데<br />
나는 이거 궁금해서라도 볼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<br />
이 약간 뭐랄까&#8230; 너무 어처구니 없는 걸 눈 앞에 두면 그냥 즐기게 되는 그런 느낌으로 다음이 궁금해짐<br />
외계인 졸라 멋있었잖아 한잔해 ㅋㅋ</p>
<p>그리고 서치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<br />
모르는 사람들이 개재밌는 말 해놔줌 ㅋㅋㅋㅋㅋㅋㅋㅋ<br />
뭐 하나 나오면 사람들 자와자와 떠드는 거 구경하는 게 이게 진짜 문화 생활이지<br />
사람들 떠드는 거를 이해하기 위해서 영화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<br />
내가 이해할 수 있는 잼얘들이 쏟아진다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&lt;호프&gt; 또 보고싶어</p>
<p>왜?</p>
<p>그냥 마음이… 마음이.. 씨바 이상해</p>
<p>— 노보싀 (@nobosmk) <a href="https://x.com/nobosmk/status/2079043611417821571?ref_src=twsrc%5Etfw">July 20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 이 씬 진짜 찰나인데도 온갖 포스터로 우려먹은 거 이해 ㅈㄴ 가능이고 이런 장면 하나 남겼다는 것만으로도 감독 인생 만족스러웠겠다 싶을 만큼 좋앗음 <a href="https://t.co/Ozi0UIFQHh">pic.twitter.com/Ozi0UIFQHh</a></p>
<p>— 靑 (@deepdarkvlue) <a href="https://x.com/deepdarkvlue/status/2077764845131440172?ref_src=twsrc%5Etfw">July 16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나 호프볼때 제일 스트레스받앗던장면: 갑자기 황정민과 외계인이 눈을맞추고 슬로우모션이 걸리고 외계인의 눈에서 눈물이</p>
<p>— 랩사무라이류카 (@iloto7oF) <a href="https://x.com/iloto7oF/status/2077789765886456311?ref_src=twsrc%5Etfw">July 16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[호프] 2회차 하니까 성기 일행이 숲 들어가면서 &#8220;야 빨리 가자~ 해 금방 떨어진다!&#8221; 하는 대사도 유머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</p>
<p>해 = 영화 끝날때까지 안떨어짐 <a href="https://t.co/djzTICbfph">pic.twitter.com/djzTICbfph</a></p>
<p>— 유탄포 (@Yutanpo3030) <a href="https://x.com/Yutanpo3030/status/2079853745912127922?ref_src=twsrc%5Etfw">July 22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<br />
내면의 남초딩 없는 사람이면 드럽게 재미없을거 같긴함<br />
공룡좋아하고.. 존윅 좋아하고 뭐 그런사람들이어야함</p>
<p>— 페글 (@pepepegle) <a href="https://x.com/pepepegle/status/2081055797589766145?ref_src=twsrc%5Etfw">July 25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 그냥 있는 그대로 봐야됨 영화를</p>
<p>뭔 시골에 무기가 이렇게 많음?<br />
ㄴ 간지<br />
외계인들 지들끼리 뭐함?<br />
ㄴ 느껴<br />
우주선은 진짜 뭐임?<br />
ㄴ 프로메테우스<br />
cg 수준 뭐야?<br />
ㄴ 돈이 모자랐더염<br />
조인성<br />
ㄴ 네버다이<br />
몰라 마음이&#8230;<br />
ㄴ 이쒸빨&#8230; 이상해&#8230;</p>
<p>— 악덕미식가 (@IOETRT) <a href="https://x.com/IOETRT/status/2077774603120972079?ref_src=twsrc%5Etfw">July 16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 주민들 외계인 봤을때 반응<br />
어촌계 형님들: 나이스샷~ 봤냐?<br />
성애: 갓츄!<br />
MI6 할크크 부대: 투다다다다!투다다다다!<br />
보건소장: 톱이 왜이렇게 안 들어!!</p>
<p>체감상 고범석이 외계인 제일 무서워함</p>
<p>— 98세 개파오 할아버지 인생 최후의 끌어치기 (@gaepao_1011) <a href="https://x.com/gaepao_1011/status/2078407475926360547?ref_src=twsrc%5Etfw">July 18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아니 호프 이 장면 찍을때 진짜 뒤에서 크로마키 입힌 차 쫓아오고 잇엇네 그러니까 범석이가 그렇게 좃빠지게 뛰엇구나 &#8230; <a href="https://t.co/NVMFXKOCBr">pic.twitter.com/NVMFXKOCBr</a></p>
<p>— 묜 (@ssoo_nlly) <a href="https://x.com/ssoo_nlly/status/2079902104848896409?ref_src=twsrc%5Etfw">July 22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 막판에 조인성더러 말에서 차로 넘어오라고 하는장면<br />
크루중 어느누구도 말은 아스팔트에서 잘 못달리니까or말은 금방지치니까 같은 지성적인 이유로 넘어오라고 햇을거같지가않음<br />
걍 우리는같은팀이니까 같은차에타야될거아냐 칷! 이런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계속 넘어오라고 잡도리했을듯</p>
<p>— 그것이알기싫다 (@berrychococream) <a href="https://x.com/berrychococream/status/2080977636587876557?ref_src=twsrc%5Etfw">July 25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호프 존나 이거같애 아시발 <a href="https://t.co/KtItViIiZN">pic.twitter.com/KtItViIiZN</a></p>
<p>— ㅇㅅㅇ (@3mp5of) <a href="https://x.com/3mp5of/status/2077298979591934106?ref_src=twsrc%5Etfw">July 15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<blockquote class="twitter-tweet">
<p dir="ltr" lang="ko">??? : 우리가 호프 해석본을 다 만들어놔. 그래서 나중에 나홍진 감독이 파트2 찍을 때 이중에 하나라도 걸리게.<br />
우리가 호프 망상을 1년 내내해서 절대 그렇게 못 만들게 하자. <a href="https://t.co/iPiE2Rnf0i">pic.twitter.com/iPiE2Rnf0i</a></p>
<p>— .𝑑𝑜𝑡 (@filmdott) <a href="https://x.com/filmdott/status/2080627301243625743?ref_src=twsrc%5Etfw">July 24, 2026</a></p></blockquote>
<p><script async src="https://platform.x.com/widgets.js" charset="utf-8"></script>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
		
			</item>
		<item>
		<title>우마무스메: 새로운 시대의 문 봤다</title>
		<link>https://supersuuffle.space/2026/07/13/423/</link>
		
		<dc:creator><![CDATA[aliake]]></dc:creator>
		<pubDate>Mon, 13 Jul 2026 01:39:59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기록]]></category>
		<guid isPermaLink="false">http://supersuuffle.space/?p=423</guid>

					<description><![CDATA[﻿﻿ 예전에 나왔을 때부터 지인이 보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뭔가 갑자기 봐야 하는 날인 거 같아서 냅다 시청함 원래 뭐든지 머리에 계시 내려올 때 해야 제일 재밌음 우마무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었는데도 되게 재밌게 봤음 오히려 아는 게 없어서 재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우마무에 대해 아는 것: 우리랑은 다른 종족이고 경주가 끝나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iI-9qnTavCg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br />
</iframe></div>
</div>
<p>예전에 나왔을 때부터 지인이 보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<br />
뭔가 갑자기 봐야 하는 날인 거 같아서 냅다 시청함<br />
원래 뭐든지 머리에 계시 내려올 때 해야 제일 재밌음</p>
<p>우마무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었는데도 되게 재밌게 봤음<br />
오히려 아는 게 없어서 재밌었는지는 모르겠지만</p>
<p>내가 우마무에 대해 아는 것: 우리랑은 다른 종족이고 경주가 끝나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라이브를 한다<br />
캐릭터에 대해서 아는 것: 내 지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다 (무슨 일을 하는 지는 모름)<br />
근데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내용 이해에 크게 문제는 없었음</p>
<p>연출 되게 화려하고<br />
캐릭터들 감정도 이해 가고 (그리고 아주 귀여운 미소녀들임)<br />
날씨나 빛/조명 이런 연출도 되게 좋았어서 존잼이었삼</p>
<p>그 뭐라고 하지<br />
날씨에 따라서 조명이 달라지는 거가 뭔가 잘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<br />
흔히들 말하는 그 조온습이 느껴지는 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이었음</p>
<p>아니 그리고 일단 타키온 개무서움<br />
그녀가 우마무스메인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거 같음<br />
그리고 캐릭터 설정이 내 취향임 (ㅋㅋㅋㅋㅋㅋ)<br />
남에게 개큰 트라우마를 남기고 사라졌고 극복의 대상이 되어버리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도 역으로 구원당하는 이거가 정말 재밌거든요<br />
뭐랄까&#8230; 보면서 2차 창작이 보고 싶어지는 캐릭터가 너무 오랜만이었음 (ㅋㅋㅋㅋㅋㅋ)<br />
너무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다&#8230;</p>
<p>근데 마지막 라이브는 진짜 뜬금 없긴 했음<br />
찾아보니까 기존 팬들도 연결이 아쉽다는 말이 있었다는 모양</p>
<p>이거 재밌었으면 다른 시리즈도 보면 좋다고 했었어서<br />
다음에 뭔가 또 이거다!! 싶으면 볼 듯&#8230;?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
		
			</item>
		<item>
		<title>알리타: 배틀 엔젤 봤다</title>
		<link>https://supersuuffle.space/2026/07/11/419/</link>
		
		<dc:creator><![CDATA[aliake]]></dc:creator>
		<pubDate>Sat, 11 Jul 2026 07:48:26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기록]]></category>
		<guid isPermaLink="false">http://supersuuffle.space/?p=419</guid>

					<description><![CDATA[﻿﻿ 원작은 모르는데 일단 재밌다길래 봤음 막 그렇게까지 노잼이지도 유잼이지도 않은 느낌? 앞에 1시간 정도만 기다리면 사람이 사/람 되고 로봇이 로/봇 되는 거 보여줌 근데 이 앞의 1시간이 나에겐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이게 원작의 3권 분량을 2시간 안에 꾸겨 넣어야 해서 발생하는 정보값은 많지만 장면 자체가 유잼은 아닌 구간인거는 인지를 하고 있지만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2K_CzTLFpAA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br />
</iframe></div>
</div>
<p>원작은 모르는데 일단 재밌다길래 봤음<br />
막 그렇게까지 노잼이지도 유잼이지도 않은 느낌?</p>
<p>앞에 1시간 정도만 기다리면 사람이 사/람 되고 로봇이 로/봇 되는 거 보여줌<br />
근데 이 앞의 1시간이 나에겐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<br />
하지만 이게 원작의 3권 분량을 2시간 안에 꾸겨 넣어야 해서 발생하는 정보값은 많지만 장면 자체가 유잼은 아닌 구간인거는 인지를 하고 있지만<br />
그래도 좀 지루했음<br />
아니 일단 주인공의 감정이나 행동이 되게 과장된 느낌인데 비주얼은 또 실사라서 뭔가 내가 따라가기가 어려웠다고 해야 하나<br />
아닌가? 비주얼의 문제는 아닐지도 주인공 눈 큰 거 호불호 갈렸다던데 나는 그냥저냥 볼만 했음<br />
아무튼 앞에 1시간 동안 보면서 러닝 타임 몇 분 남았나 3번 정도 확인 한 거 같음 <em>10분 보고 확인 하고 20분 보고 확인 하고&#8230;</em></p>
<p>영화화 되면서 각색된 부분들이 제법 있던 거 같던데 나는 원작 몰라서 그렇구나~ 했음<br />
하지만 그래도 전반부는 좀 지루했다 물론 이게 앞으로의 전개를 위해서 압축해야만 하는 건 알고 있지만 (또 똑같은 소리니까 생략)</p>
<p>그리고 좀 전체적으로 하이틴 드라마의 느낌이었음 이거는 미국에서 만들었으니까 당연한 건가<br />
주인공이 있음<br />
아빠가 있음<br />
주인공은 성장을 위해 아빠랑 갈등을 빚음<br />
아빠 짐 주인공 이김<br />
성장해야지<br />
남친을 잃음<br />
성장했다</p>
<p>막 이런 전개가 그렇게까지 이상하지는 않은데<br />
뭐랄까&#8230; 나 로봇트 보고 싶어서 킨 거긴 한데<br />
로봇트이기 때문에 다룰 수 있는 주제는 그렇게까지 부각이 되지 않은 느낌?<br />
여기서 등장하는 요소들을 다른 걸로 치환해도 이야기 전개에 그렇게까지 지장이 없음<br />
뭐랄까 다른 세계에 던져놔도 이야기 진행은 비슷할 거 같음<br />
그런 게 클래식이라는 걸까 좀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일지도<br />
아 이런 게 어떤 장르의 마니아들이 느끼는 그런 기분인가<br />
흠&#8230; 뭔가 배운 느낌</p>
<p>아 그래 이게 앞에 내용을 너무 압축하느라 등장인물들 묘사가 많이 사라졌다는 그런 글도 봤는데<br />
맞는 말 같음<br />
나는 결말에 주인공 남친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 했다<br />
아니 모가지 붙여서 잘 살려뒀더니 왜 갑자기 <strong>나는. 공중도시에 가야되.</strong> 하더니 주인공 엄마가 ㅇㅓㅁㅁㅏ 되어서 살려준 로봇트 신체 갖다 버리고 죽음<br />
왜&#8230; 왜 그런 거야&#8230;??<br />
하고 찾아 보니까 원작에서도 행동은 비슷하게 했다고 함<br />
근데 동기가 영화에서 나온 것과는 달리 형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의 좀 더 인간적이고 추상적이고 하는 그런 아름다운 이유였다고? 하네요?<br />
영화판에서는 너무 맹목적으로 집착만 하는 것처럼 나와서 마지막에 좀 약간 고구마였음<br />
아니 살렸잖아 미친 니네 여친 엄마는 그럼 왜 ㅇㅓㅁㅁㅏ가 되었니<br />
이유가 숭고하면 봐주는데 졸라 개답답슨</p>
<p>앞에 좀 늘어지는 거랑 남친 개답답샷 빼고는 막 그렇게까지 불호인 부분은 별로 없었던 거 같다<br />
전자는 납득도 되는 부분이고 후자&#8230; 후자도 어떻게 보면 전자 이슈인가?<br />
몰라 ㅁㅊ 남자는 왜 맨날 멍청하게 죽는가</p>
<p>중반부부터 나오는 액션은 재밌게 잘 봤던 거 같음<br />
휴머노이드의 좋은 점<br />
사람이 사/람이 되어도 생사람이 아니니까 표현이 좀 더 과격해도 됨 심지어 심의에도 덜 걸림 (ㅋㅋㅋㅋㅋ)<br />
설마&#8230; 그래서 내가 이런 걸 좋아하나&#8230;? 싶다가도<br />
실사 잔인한 거를 그렇게까지 스스로 찾아서 보는 타입은 아니어서<br />
안전하게 잔인한 걸 즐기고 싶은 그런 걸까 싶기도 하고<br />
모르겠군<br />
그래도 아직까지 공포 게임의 잔인한 장면이나 묘사를 보고 비위가 상한다 거나 그런 적은 없는 듯<br />
그렇게까지 심각한 (?) 걸 안 봐서 그런 걸 수도</p>
<p>뭐랄까 근데 또&#8230; 이런 묘사에 대한 주제를 생각하고 있으면 이거 생각남</p>
<p><img fetchpriority="high" decoding="async" class="size-full wp-image-420 aligncenter" src="https://supersuuffle.space/wp-content/uploads/2026/07/720_260711.webp" alt="" width="680" height="177" srcset="https://supersuuffle.space/wp-content/uploads/2026/07/720_260711.webp 680w, https://supersuuffle.space/wp-content/uploads/2026/07/720_260711-300x78.webp 300w" sizes="(max-width: 680px) 100vw, 680px" /></p>
<p>졸라 이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/p>
<p>뭐 어쨌거나<br />
그럭저럭 잼나게 본듯<br />
이게 후속작이 암시만 하고 전혀 소식이 없다는데<br />
진짜로 나온다면 기회가 된다는 챙겨볼 의향은 있는데<br />
나올 수 있을까요&#8230;?<br />
이거 19년도 영화인데 벌써 26년임</p>
<p>원작도 직접 봐봐야 할 것 같은데<br />
이거는 다행히 e북이 있어서 머리에 계시 내려오면 볼듯<br />
아직 계시 안 왔다는 뜻<br />
내가 만화는 진짜 잘 안 봐&#8230;<br />
일부러 꺼리는 건 아니고 흥미가 크게 동한 적이 별로 없다고 해야 하나<br />
이 또한 때가 오리라&#8230;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
		
			</item>
		<item>
		<title>블레이드 러너 봤다</title>
		<link>https://supersuuffle.space/2026/07/05/416/</link>
		
		<dc:creator><![CDATA[aliake]]></dc:creator>
		<pubDate>Sun, 05 Jul 2026 14:17:05 +0000</pubDate>
				<category><![CDATA[기록]]></categor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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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<description><![CDATA[﻿﻿ 역시 근본 중의 근본은 봐야겠지 싶어서 언제 볼까 했는데 뭔가 삘이 오늘 같아서 얼른 봄 근데 옛날 거라서 그런가 좀 어려웠음 원래도 사람 얼굴 외우는데 좀 걸림 + 감정선 놓치면 따라가기 힘듦 + 인과 관계 중간에 까먹으면 이해 못함 = 나에게는 좀 어려운 작품이었다 아니 나 사람 얼굴 다 못 외웠는데 자꾸 길거리에 사람 [&#8230;]]]></description>
							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style="max-width: 560px; margin: 0px auto; width: 100%; text-align: center;">
<div style="position: relative; width: 100%; aspect-ratio: 16 / 9;"><iframe style="position: absolute; top: 0; left: 0; width: 100%; height: 100%; border: 0;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src="https://www.youtube-nocookie.com/embed/u1KfOMkyU_w" allowfullscreen="allowfullscreen"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span data-mce-type="bookmark"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width: 0px; overflow: hidden; line-height: 0;" class="mce_SELRES_start">﻿</span>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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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/div>
<p>역시 근본 중의 근본은 봐야겠지 싶어서 언제 볼까 했는데<br />
뭔가 삘이 오늘 같아서 얼른 봄</p>
<p>근데 옛날 거라서 그런가 좀 어려웠음<br />
원래도 사람 얼굴 외우는데 좀 걸림 + 감정선 놓치면 따라가기 힘듦 + 인과 관계 중간에 까먹으면 이해 못함<br />
= 나에게는 좀 어려운 작품이었다</p>
<p>아니 나 사람 얼굴 다 못 외웠는데 자꾸 길거리에 사람 백 명 천 명 걸어다님<br />
예전에 이거 말고 다른 유명한 영화도 보려고 시도했다가 5분 만에 주연 배우 얼굴 까먹어서 중도 하차 했었는데<br />
이번엔 다행히도 외우는데 성공해서 영화 끝까지 봤음</p>
<p>감정선도 겨우겨우 따라간듯<br />
갑자기 서로 졸라 지긋하게 쳐다봄<br />
오&#8230; 온다!<br />
쪽―</p>
<p>근데 후반부 가서는 좀 앞으로 10초씩 땡겨서 본 듯<br />
영상이란 건 참 희한한 게<br />
살짝 지루한데&#8230; 싶어서 10초 앞으로 가면 생전 모르겠는 대화를 하고 있어서 다시 10초 뒤로 돌아가서 맥락 파악하고 와야 함<br />
그래서 좀 왔다 갔다 하면서도 봄</p>
<p>이러니까 좀 지옥의 MZ 같은데<br />
어쩔 수가 없어 나는 MZ인 걸</p>
<p>아 근데 확실히 근본은 근본이더라<br />
보면서도 엇&#8230; 이 느낌은 뭔가 경험해본 것 같은&#8230; 의 그런 게 알듯말듯 있었음 (ㅋㅋㅋㅋㅋㅋ)<br />
후대 작품에 진짜 많은 영향을 준 게 맞구나<br />
그래서 그런가 보면서 오오&#8230; 옛날&#8230; 오오&#8230; 근본&#8230; 이 정도의 감상 위주였던 거 같음<br />
뭔가 격렬한 끄오오오오옷!!! 의 느낌은 특별히 없었던 것 같은?</p>
<p>아 그래<br />
형사라는 캐릭터는 정말 좋은 거구나를 (ㅋㅋㅋㅋㅋ) 다시 한 번 느낌<br />
실제 형사님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창작물 속에서의 형사라는 건 정말&#8230; 굉장히 매력적임을&#8230;</p>
<p>메인 주제도 흥미가 있는 거긴 했는데<br />
근데 막&#8230; 크아아악!! 하고 머리 부여 잡을 그 정도까지는&#8230; 아니었음 (????)<br />
내가 레플리칸트를 잘 파악을 못 해서 그런 것 같기도?</p>
<p>아니 약간 뭐라고 하지<br />
사건은 이래 저래 있긴 했는데<br />
내가 감정을 이입할 건 많이 없어서 그런듯?<br />
근데 그런 것들까지 다 넣었으면 러닝 타임 3시간은 넘겼겠지<br />
보다 기절 했을 듯</p>
<p>적당히 근본의 조온습에 대한 공부? 가 됐던 것 같다<br />
공부라고 하기엔 사실 지금까지 뭘 한 건 거의 없지만&#8230;<br />
뭔갈 보고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면 그게 공부지 뭐 ㅋㅋㅋㅋ<br />
그 순간을 더 잘 기억하게 기록으로 남기는 게 진화된 공부고 (ㅋㅋㅋㅋㅋㅋ)</p>
<p>하지만 뭐 이거 조온습을 어떻게 느꼈는지 세세하게 다 적기엔<br />
그렇게까지 쏟을 정성이 좀&#8230; 모자름 (ㅋㅋㅋㅋㅋㅋㅋ)<br />
힘&#8230; 힘들다 삶은 원래 힘든 것</p>
<p>아무튼 밀린 거 하나 해치웠다<br />
블레이드 러너 조온습 학습 완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		
		
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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